한국 혁신순위 세계 19위서 6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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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8 00:56
입력 2009-01-08 00:00
프랑스의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선정한 각국의 혁신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일본·홍콩·스위스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지난해 19위에서 13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인시아드는 지난 6일 발표한 국가별 ‘글로벌 혁신지수’ 순위에서 한국을 지식생산 분야 1위에 올리며 종합평가 6위를 매겼다.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경제 난국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영기술과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2위는 독일, 3위는 스웨덴, 4위는 영국이었으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유일하게 우리나라보다 높은 5위에 올랐다.



글로벌 혁신 지수는 130여개 나라를 대상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공학 전공 학생의 수, 특허 및 학술 논문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유럽경영대학원’으로도 불리는 인시아드는 1959년 프랑스에 설립된 비영리 사립 경영대학원으로 세계 유수의 국제적 경영대학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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