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새내기 강원FC 김영후·권순형 우선지명
송한수 기자
수정 2008-11-19 00:00
입력 2008-11-19 00:00
신생 강원FC는 14명을 우선 지명할 수 있다. 최 감독은 김영후, 유현, 안성남, 김봉겸 등 미포조선 시절 제자 4명과 대학 유망주를 잡았다. 특히 대학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올림픽대표 출신 권순형과 올 U-리그 우승을 이끈 미드필더 이호, 청소년 대표팀 출신 골키퍼 정산(이상 경희대)이 창단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기존 팀들의 우선지명 선수 중에서는 현 U-19 대표팀 소속의 윙백 윤석영(전남)과 U-17 대표팀 출신인 수비수 임종은(울산)이 눈에 띈다. 우선지명 선수의 계약기간은 3년 또는 1년으로, 계약기간 3년은 연봉 상한 5000만원, 하한 2000만원 내에서 합의 계약해야 한다.
2009 K-리그 신인 드래프트는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1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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