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즈니스는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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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8-11-10 00:00
입력 2008-11-10 00:00

김신배 SKT사장 美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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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배 사장
김신배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이 비즈니스와 별개가 되어선 안 되며, 오히려 이러한 활동들이 성과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 콘퍼런스 2008’에 참석해 ‘변화를 위한 기업의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SK텔레콤이 전했다.BSR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비영리 연구, 컨설팅 기관으로 IBM, 애플, 나이키 등 250여개 글로벌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김 사장은 “통신서비스 기업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있는 일차적인 방법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라면서 “웹 2.0 시대를 맞은 고객들은 수동적인 수용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의 기획, 생산, 유통 단계에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11-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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