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심포니 공연’ 내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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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0-23 00:00
입력 2008-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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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서태지
지난 9월 27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서태지 밴드와 클래식계의 거장 톨가 카쉬프 및 영국 로열필하모닉의 협연 실황 방송 중계 일정이 확정됐다.

 이번 서태지 공연은 24일 오후 10시 50분 MBC를 통해 전격 방영될 예정이다.

 당시 공연은 3만명 이상의 관객이 입장했으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는 후평과 함께 실험적인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중가수 공연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들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 부적합곡인 ‘F.M. 비즈니스’를 제외하고 실황 당시 연주됐던 전곡이 방송될 예정이다.

 65인조 규모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일사불란하게 지휘한 톨가 카쉬프 지휘 아래 파주 시립합창단과의 멋진 협연이 돋보였던 ‘T‘ik T’ak‘, 공연 당시 서태지 스스로 “ 10년전에 서태지 심포니 공연을 위해 만들어놓은 것 같다.” 고 말한 ‘영원’ 등 서태지의 곡들이 재편곡되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은 10월 24일(금) 오후 10시 50분부터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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