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의학대학원 경쟁률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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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8-06-19 00:00
입력 2008-06-19 00:00
올해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는 18일 2009학년도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의학계열 6164명, 치의학계열 2426명 등 모두 859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정원 대비 경쟁률은 의학계열이 3.75대1, 치의학계열이 4.57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의학 4.7대1, 치의학 5.3대1보다 낮은 것이다.

의학·치의학을 합쳐 지원자의 연령은 25∼29세가 56.0%,30∼34세가 19.8%를 차지했다. 의학에서는 여성 지원자가 55.9%인 3447명으로 남성 지원자보다 많았다.

전공별로 의학은 생물학 관련이 36.6%, 공대·자연대가 27.6%였다. 치의학은 공대·자연대가 42.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생물학 관련이 2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는 8월24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6개 지역,7개 지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6-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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