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LG는 ‘터치’ 삼성은 ‘크기’
김효섭 기자
수정 2008-02-13 00:00
입력 2008-02-13 00:00
삼성·LG전자 제공
LG전자는 터치스크린 휴대전화 등을 발판으로 올해 1억대 판매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전세계에서 805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모바일 세계회의에서 ‘모바일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파워포인트, 사진, 동영상은 물론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인 환경에선 10인치(25㎝), 어두운 곳에서는 최대 50인치(126㎝)까지 화면을 확대할 수 있다.3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모바일 프로젝터는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DVD플레이어, 캠코더, 노트북컴퓨터,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에도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휴대전화로 일기를 쓰는 ‘라이프 다이어리’ 서비스도 선보였다. 휴대전화 동영상·문자·전화번호부·일정 등 개인 기록을 정리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인터넷에서 일기장 형태로 편집하거나 개인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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