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온양온천 좌석형 전동열차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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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2-07 00:00
입력 2007-12-07 00:00
코레일은 2009년 1월1일 개통예정인 서울역∼온양온천역간 ‘간선형 급행 전동열차’의 디자인을 6일 공개했다. 국내 첫 좌석형 전동열차로,1량당 제작비는 15억원이며 총 32량이 만들어진다.1편성은 4량으로 최고 시속 150㎞로 운행된다.

간선형 전동열차는 운전실과 객실간 칸막이가 투명유리로 제작돼 객실에서 전방을 볼 수 있고 상하조절이 가능한 커튼과 좌석 분리용 팔걸이, 인체공학적 등받이 등 시설을 갖췄다.



특히 고·저상 겸용 승강장치를 갖춰 수도권전철역 고상홈과 일반역 저상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였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12-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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