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수난이대’ 소설가 하근찬씨 별세
김규환 기자
수정 2007-11-27 00:00
입력 2007-11-27 00:00
한국문학상(1970)과 조연현문학상(1983), 요산문학상(1984), 유주현문학상(1989), 보관문화훈장(1998)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종순씨와 아들 승일·승윤씨, 딸 승희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후 2시, 장지는 충북 음성군 진달래공원묘지.(031)384-1248.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7-11-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