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신세계첼시 매장 1억2000만弗 투자키로
한만교 기자
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파주시는 5일 세계적 아웃렛 법인인 첼시프로퍼티 그룹과 신세계가 50대50으로 투자해 설립한 신세계첼시와 27만 7000㎡ 규모의 아웃렛 설립 투자의향서(LOI)를 지난 3일 미국 뉴욕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부지 선정 등 아웃렛 설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아웃렛이 완공되면 1000여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렛은 재고품이나 샘플 제품 등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통 형태로, 프리미엄 아웃렛은 세계적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놓아 하루종일 산책하듯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렛이 들어서면 기존의 백화점·할인점 등의 국내 쇼핑 구조에 일대 혁신적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아웃렛이 들어설 부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신세계첼시측은 파주시 자유로 구간 가시권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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