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안광목·강미란기자 ‘花花’ 한국편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10-30 00:00
입력 2007-10-30 00:00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9일 제 13회 한국편집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140여편의 출품작 중 서울신문 안광목·강미란 기자의 ‘花花… 봄마중 가는 길은 행복하다’(레이아웃 부문) 등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편집대상은 동아일보 김수곤 차장 ‘高, 스톱’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 44차 정기총회 겸 편집기자의 밤’과 함께 열린다. 다음은 그 외 수상자와 수상작.
이미지 확대


제목 부문 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 ‘飛정규직,悲정규직,非정규직’, 한국경제 최종석 기자 ‘낙뢰방지업체 벼락특수’, 중부일보 김수진 기자 ‘손 잡았던 후보들‘孫만 잡았다’.

레이아웃 부문 경향신문 권양숙ㆍ윤여경 기자 ‘맑은 숨, 맑은 웃음이 사는곳’, 경인일보 강희 차장 ‘염전’, 부산일보 송지연ㆍ류지혜 기자 ‘한편에… 그렇게…있었구나’.

편집미술 부문 조선일보 김의균 차장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1면 그래픽’.

특별상 대구일보 남인식 기자.
2007-10-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