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오양수산 경영권 분쟁 승리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9-15 00:00
입력 2007-09-15 00:00
오양수산은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조CS가 제안한 신규이사 선임안이 52.05%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양수산 사내외 이사 9명이 교체된다. 사조산업측은 오는 19일 오양수산 이사회를 열어 김명환 부회장의 해임안을 처리하는 등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9-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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