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는 각종 자연재해로 교통 두절 가능성이 높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 긴급 회차시설 10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폭우·폭설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차량 우회 및 신속한 대피를 통해 소통을 원활히 하고 차량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이 구간에 5억원을 들여 평균 1.5㎞ 간격으로 회차 시설을 다음달까지 설치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회차시설은 기존에 인력 및 장비를 동원,50여분 걸렸던 개방 시간을 5분으로 단축시켜 신속한 회차가 가능토록 인적 및 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2007-09-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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