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운영재단 새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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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7-08-30 00:00
입력 2007-08-30 00:0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게 될 ‘수원화성운영재단’이 새달 1일 업무를 개시한다. 시 출연금 5억원으로 설립된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이사 15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총무팀과 공연운영팀으로 구성된 사무국(직원 10명)을 두고 있다.

총무팀은 기획, 감사, 매점 및 관광안내소 운영, 주차장 관리 등 시설물관리 및 수익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공연운영팀은 기획공연, 궁중의례행사, 공연홍보 및 안내 등 관광 및 공연 운영 업무를 맡게 된다. 운영재단은 연말까지 수원화성 관광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수원화성 관광활성화 방안 용역을 통해 관광객 수요 조사, 수익사업 및 체험관광상품 개발 등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8-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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