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단계적으로 위생 상태와 화생방 작전시 전투 반응속도를 개선한 수통이 군에 보급된다.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은 2002년부터 추진해온 수통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군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통은 알루미늄으로 된 수통 양쪽면을 용접으로 붙였던 기존 ‘용접형’ 대신 판금 가공을 통해 이음매가 없는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기존 수통은 오래되면 용접면에서 산화찌꺼기 발생 등이 우려됐지만 새 수통은 이런 우려가 해소됐다.
2007-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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