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아파트 4주연속 하락세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2-17 00:00
입력 2007-02-17 00:00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값은 서울은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와 0.02%씩 상승했다. 서울은 강남(-0.1%), 강동(-0.07%), 양천(-0.07%), 강서(-0.03%), 송파(-0.02%), 서초(-0.01%) 등 강남권과 양천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4단지 등 20∼30평형대가 약세를 보였고 강남과 서초의 새 아파트 30∼40평형대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세가 4주 연속 계속됐다. 강남구가 0.44% 하락했고, 강동구와 송파구도 0.23%와 0.34%씩 떨어졌다. 강동구 고덕주공과 시영단지 소형이 500만∼1000만원가량 하락했고, 송파 잠실주공5단지도 많게는 3000만원까지 내렸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2-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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