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절감 아이디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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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7-02-01 00:00
입력 2007-02-01 00:00
서울시가 예산을 아끼기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빌린다.

시는 1일부터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예산절감 시민 고객 참여방’ 코너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예산절감 시민고객 참여방’을 이용해 예산낭비 사례와 예산절감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시는 조례를 제정해 우수제안을 한 시민에게 개인별 최고 2600만원, 사업별 1억 3000만원 한도 내에서 포상한다. 또 각종 공사 및 건설 현장 등 예산 집행현장에 시민이 참관, 예산집행 과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 참관인제도’도 도입한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시와 투자·출연기관에서 모두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기로 하고, 매월 예산절감 우수사례와 분기별 절감실적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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