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자정부시스템 해외보급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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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6-11-17 00:00
입력 2006-11-17 00:00
서울 강남구는 23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강남구 전자정부 해외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강남구 전자정부시스템 해외보급과 교류사업 지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육성과 전자정부 해외진출사업 지원, 상호 협력사업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협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난 2004년 일본 사가시에 전자정부 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강남구 전자정부 해외 보급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남구는 전자정부시스템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근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전자정부 해외보급 TF팀’을 구성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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