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안정대책 검토
백문일 기자
수정 2006-11-03 00:00
입력 2006-11-03 00:00
간담회에는 권 부총리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 윤증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전군표 국세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과 정부의 정책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분양가 인하, 주택 구입 대출규제 강화, 주택공급 확대 계획, 부동산 투기 감시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된 고분양가와 관련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공부문 주택의 분양원가 실태 조사 및 기반시설 설치비의 합리적 분담 등을 통해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11-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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