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실험 파장] 6자회담 협의 내주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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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수정 2006-10-14 00:00
입력 2006-10-14 00:00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대북 유엔안보리 결의안이 채택된 직후인 다음주 초 한·미를 비롯한 6자회담 수석 대표들간 협의가 본격 가동된다.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방안 및 사태의 외교적 해결방안이 적극 모색될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다음주 초 방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동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양을 방문중인 러시아측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부 차관도 15일 방한, 천 본부장 및 유명환 외교부 제1차관과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AP통신은 이날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 알렉세예프 차관이 평양을 방문중이라고 밝혔다.

곧 한·중·일 연쇄 방문에 나서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도 다음 주 중 방한, 청와대 및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10-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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