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TEU급 컨船 8척 현대重 12억弗에 수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미현 기자
수정 2006-09-11 00:00
입력 2006-09-11 00:00
현대중공업이 선박 수주에서 연속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단일 계약부문 세계 최대 기록도 경신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프랑스 CMA-CGM사로부터 1만 14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을 총 12억달러(약 1조 20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선박 부문 단일 계약금액으로는 세계 최대다. 종전 기록은 역시 현대중공업이 갖고 있던 11억달러.

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올해에만 총 45척의 컨테이너선(현대삼호중공업 13척 포함)을 수주했다. 특히 1만TEU급 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잔량이 21척에 이르러 이 분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6-09-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