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제도 바뀌기전 1순위 통장 쓰세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중 연내 청약부금·예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1순위 마감 예상 단지들을 알아본다.
성동구 성수동2가 현대아파트는 ‘강북U턴 프로젝트’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옛 KT 부지에 18∼92평형 445가구를 10월에 분양하는데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18평형 19가구,24평형 78가구,35평형 79가구가 있다.‘서울 숲’과 대형 할인점을 걸어서 이용할 만큼 가깝고 15층 이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7∼8분이며,2009년말 예정인 분당선 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구로구 고척동 일대 고척2구역 재개발구역에서 짓는 푸르지오는 총 662가구 중 일부를 11월에 일반분양한다.
구로구에 속하지만 목동시영11단지 바로 맞은 편이어서 목동생활권에 속해 관심을 끈다. 일반분양 평형은 24∼42평형으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도 포함돼 있으나 일반분양 가구수는 미정.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도보 9분 거리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국제업무단지 D22블록에서 주상복합 31∼114평형 729가구를 8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중소형 평형은 31평형 22가구와 32평형 21가구다. 송도신도시에는 국제도시로 컨벤션센터와 국제병원, 국제학교 등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D22블록은 공공청사와 중앙공원이 가까운 단지로 중앙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