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역사(주), 청주백화점 인수
이기철 기자
수정 2006-06-03 00:00
입력 2006-06-03 00:00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일 “가갑손 청주백화점 회장이 자사 월례회의에서 롯데백화점(롯데역사)과 백화점 터 및 건물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매매 가격과 백화점 직원 100명의 고용 승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로써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 등 인구 75만명 지역에서 롯데백화점과 흥업백화점과의 양강구도가 구축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중소도시의 작은 백화점이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도시가 작고 매장도 작아 젊은층을 겨냥한 영플라자와 같은 형태의 패션백화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6-06-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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