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인터넷 성범죄 우리아이 지키기 7계명
김준석 기자
수정 2006-05-26 00:00
입력 2006-05-26 00:00
문용린(서울대 교수) 대표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비롯됐을 정도로 인터넷은 청소년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면서 “자녀와의 대화가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고 조언했다.
7계명은 다음과 같다.▲‘나홀로 컴’은 위험=유해사이트 접속은 주로 혼자 집에 있을 때 이뤄진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컴퓨터는 거실에 둔다.▲유해사이트 차단은 기본=차단 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신상정보 절대 보안=인터넷 공간에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 등을 남에게 알리지 않도록 교육한다.▲번개사절·쪽지의심=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을 혼자 만나지 말고 꼭 만나려면 부모 허락을 받도록 한다.▲‘불쾌 회원’ 즉시 차단=인터넷 이용시 누군가가 나를 불쾌하게 만든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도록 한다.▲컴퓨터 사용일지 습관화=컴퓨터 사용 시간, 내역을 자녀 스스로 기록한다.▲컴퓨터로 가족화합 도모=여럿이 같이 하는 인터넷이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6-05-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