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모녀 모델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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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6-05-12 00:00
입력 2006-05-12 00:00

1쌍에 파리 패션쇼 참가 기회

‘붕어빵’ 엄마와 딸을 찾습니다.

현대백화점이 13∼14일 이틀간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울산점에서 어머니와 18세 이상의 딸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엄마와 딸 모델 선발대회’를 연다.

선발된 모녀 모델 1쌍에겐 여성 캐주얼 ‘꼼뜨와 데 꼬또니에’가 다음달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여는 가을·겨울 신상품 패션쇼에 모델로 참가할 수 있다. 다음달 10∼18일 프랑스 자유여행과 패션쇼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

또 차점자 5쌍에겐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참가한 모든 커플에겐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이 주어진다.

참가하려면 현대백화점 매장 지정 포토존에서 모녀가 함께 촬영하면 된다.

꼼뜨와 데 꼬또니에의 의상과 화장 등 사진 촬영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종 발표는 30일 개별 통지한다. 지난해 11월 열린 첫 대회에선 동덕여대 김혜경 교수 모녀가 뽑혔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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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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