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배우 맷 데이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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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05-12-12 00:00
입력 2005-12-12 00:00
미국 영화배우 맷 데이먼(사진 왼쪽·35)이 지난 9일(현지시간) 여자친구 루치아나 보잔(오른쪽·30)과 뉴욕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영화 ‘굿 윌 헌팅’과 ‘본 아이덴티티’로 국내 팬에게도 친숙한 데이먼이 자신의 아기를 3개월째 임신 중인 보잔과 뉴욕 맨해튼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고 대변인 성명을 인용, 전했다.

가십 전문지 ‘US 위클리’는 보잔이 첫번째 남편과 사이에 둔 6살배기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이 뉴욕시청에서 화촉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7년 직접 각본을 쓰고 친구인 벤 애플렉과 출연한 저예산 영화 ‘굿 윌 헌팅’으로 각광받은 데이먼은 2002년 ‘본 아이덴티티’로 흥행에 성공한 뒤 ‘오션스 일레븐’,‘본 슈프리머시’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정치 드라마 ‘사이리아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데이먼은 마이애미에서 바텐더로 일하던 아르헨티나 출신의 보잔과 2년 전 사랑에 빠졌으며 지난 9월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5-12-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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