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SCO기업(에너지절약 전문기업) 1호인 삼성에버랜드는 최근 석유화학 증류부문에서 획기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LG화학 나주공장에 처음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LG화학 나주공장 옥탄올 증류탑에 적용한 이 시스템은 석유화학 증류분리 공정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증기를 압축기로 압축시켜 생산공정의 열원으로 다시 이용하는 에너지 재활용 기술이다.
2005-11-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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