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의 격투기·볼링 훈련장인 필승관과 빙상장이 8일 각각 보수와 신축공사를 마쳤다.70년대에 지어진 필승관은 90억원을 들여 22개월간의 개축공사 끝에 현대적인 복합 훈련시설로 탈바꿈했고, 볼링장 12레인도 신설됐다. 쇼트트랙과 피겨, 아이스하키, 컬링 훈련에 쓰일 빙상장은 12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쇼트트랙 헬멧 모양으로 신축됐다.
2005-11-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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