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걸프 연안국 전력망 연결국(Gulf Cooperation Council Interconnection Authority)이 발주한 1억 4700만달러 규모의 송전선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사는 걸프 연안 6개국을 연결하는 총 1470㎞의 송전선로 1단계 공사로 현대건설은 사우디 지역 442㎞ 연결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 수주로 아랍에미리트(UAE) 및 오만을 연결하는 2,3단계 공사 수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05-11-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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