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직원에 머그컵 지급키로
박은호 기자
수정 2005-08-11 00:00
입력 2005-08-11 00:00
종이컵 제조를 위해 연간 수입되는 펄프량은 연간 7만t으로 금액으로는 358억여원이나 된다. 환경부가 자기컵 갖기운동을 벌이는 것은 음식점 등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1회용 종이컵 사용이 줄었으나 공공기관 사무실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직원들에게 지급될 1회용 컵은 도자기와 스테인리스 두 종류로 도자기 컵은 사무실에서, 스테인리스 컵은 등산 등 외부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멋을 내기 위해 컵 외부에는 환경사랑 실천을 표현한 전문가의 도안으로 장식돼 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2005-08-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