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심훈 86년만에 졸업장
유지혜 기자
수정 2005-07-07 00:00
입력 2005-07-07 00:00
심훈 선생의 셋째아들이자 영주씨의 아버지인 재호씨는 선친이 고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아쉽게 생각해오다 경기고에 명예졸업장을 수여해 달라는 희망을 전했다고 한다. 지난 74년 미국으로 이민간 영주씨는 지난달 24일 가족과 함께 고국을 방문했다가 할아버지의 명예졸업장을 받게 됐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07-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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