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칭춘 “투자실패 사기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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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7-05 00:00
입력 2005-07-05 00:00
|타이베이 연합|타이완 투자 사기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타이완 푸여우개발의 펑칭춘 전 회장은 4일 “한국 투자자들이 투자에 실패해 놓고는 사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펑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건설업을 한다면서 180만달러를 투자해 회사를 설립했으나 경영에 실패해 회사를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그래서 회사를 처분하는 게 좋겠다고 내가 제의를 하고 2년만인 지난해 회사를 처분했다.”고 말했다.

2005-07-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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