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문 홍보위원장 사표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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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기자
수정 2005-06-16 00:00
입력 2005-06-16 00:00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5일 ‘취중 맥주병 소동’으로 물의를 빚은 곽성문 의원이 제출한 홍보위원장 및 대구시당 수석부위원장직 사퇴서를 수리했다. 이는 박 대표를 비롯, 당 지도부가 사건의 파문을 조기에 수습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곽 의원은 이날 발표한 ‘사죄의 글’에서 “최근 골프장에서의 취중 난동으로 큰 물의를 빚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당 대표를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들과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특히 나를 뽑아준 대구 중남구 주민과 대구시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5-06-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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