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부른 가정폭력
수정 2005-04-18 07:38
입력 2005-04-18 00:00
이양은 경찰에서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가 툭하면 술에 취해 집 기물을 부수고 식구들을 때리는 등 난동을 피워 왔다.”면서 “이날도 아버지의 폭력이 두려워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4년 전 이혼한 이양의 아버지는 상습적으로 이양과 조부모에게 가정폭력을 휘둘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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