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대화 5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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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04 08:45
입력 2005-04-04 00:00
노사정 대화 복원을 의미하는 노사정대표자회의가 5일 중단 8개월 만에 재개된다. 노사정대표자회의 실무협의체인 운영위원회는 3일 오후 모임을 갖고 노사정대표자회의를 5일 오후 4시 한국노총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중단된 노사정 대화가 다시 시작될 수 있게 됐으며 비정규직법안 처리를 둘러싼 노사정간 이견을 조율하는 등 노동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비정규직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도 노사간 법안처리에 대한 별도 합의시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서 대표자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사정대표자회의는 노사정위원회 개편과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방안(로드맵)’ 처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6월과 7월 두 차례 열렸으나 같은 해 8월 민주노총의 참여 거부로 중단됐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5-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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