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앨범]빙긋 한번 웃어봅시다
수정 2005-01-28 00:00
입력 2005-01-28 00:00
서울신문이 독자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기 위해 ‘우리들 앨범’을 신설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게재하는 ‘우리들 앨범’은 독자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또 하나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보낼 사진의 내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종 가족행사 등 일상의 편린과 추억이 담긴 것이면 됩니다. 예술적인 작품보다는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더욱 좋습니다. 간단한 사진 설명과 보낸 분의 이름 및 주소를 함께 보내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02)2000-9242
할머니께서 사주신 설빔을 차려입은 승희(오른쪽)·승윤 남매. 세뱃돈 받기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듯 하죠.(문수영·서울 중랑구 묵동)
누나는 4살 어린 나를 예뻐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미워하기도 한답니다. 아예 장난감 취급하네요.(임지환·서울 성동구 행당동)
쌀쌀한 겨울 바다에서 형제가 굳게 뭉쳤다.(이형경·서울 광진구 광장동)
동혁(4살)이가 손 인대수술을 했는데 찡찡거리기는커녕 K1 자세 취하면서 신나게 놀기에 한장 찍었습니다.(신덕순·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지하철 4호선 타고 학교가는 길에 책을 보다가 얼핏 고개를 들어봤는데. 분명 안내멘트는"미아삼거리, 미아삼거리 역입니다"로 나오는데 전광판 표시는 "…뭐야삼뻐리…" 바로 디카로 찰칵!
(윤상희·서울시 강북구 수유3동)
둘째를 목욕시키고 있는데 5살 큰아이가 동생 목욕시킨다고 나선다. 둘째는 싫다고 고개를 자꾸 돌리는데 누나는 계속…(장주현·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언니, 우리 머리카락으로 합체합시다.(조영은·서울 양천구 목동)
죽부인은 아니지만 소화기라도…(박지원·인천시 서구 가좌동)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고. 스키탈 때는 헬멧을 꼭 착용합시다.(박세우·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웬만해선 구멍이 나지 않는 고탄력 스타킹인데 못에 긁혀서 그만…. 그래서 마저 구멍을 내서 예쁘게 바꿔 보았습니다.(구수경·서울 도봉구 쌍문동)
2005-0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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