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앨범]‘그 순간’ 뽐내세요
수정 2005-01-21 00:00
입력 2005-01-21 00:00
보낼 사진의 내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종 가족행사 등 일상의 편린과 추억이 담긴 것이면 됩니다. 예술적인 작품보다는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더욱 좋습니다. 간단한 사진 설명과 보낸 분의 이름 및 주소를 함께 보내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02)2000-9242
저나 큰아이(7살) 모두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찰칵 했습니다.(정준범·서울시 양천구 신정7동)
우리 집 아이들 오랜만에 임진강에 놀러가 얼음판 위에서 신나게 놀다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웠죠.(오영숙·서울 관악구 봉천5동)
화장실에서 남자 체면 구긴것도 잊은 채 물놀이에 빠졌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만화영화도 안 보고 곯아 떨어졌네요.(안대근·서울 관악구 봉천5동)
쌍둥이 손녀와 손자를 안고 계신 할아버지의 모습이 정겨워요. 한 아기는 쿨쿨 자고 한 아기는 할아버지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네요. 아직 100일도 안된 녀석들이….(오그린·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내 생일날 동생과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며 신나게 놀았어요.(김소형·경기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태어난 지 석달이 되어가는 정은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을 사람∼ 물음에 ‘저요 저요.’하는 것 같죠?(김정현·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미국 디즈니월드 갔을 때, 미니 마우스랑 남편이랑 찍은 사진이랍니다. 보통 꼬마애들이 줄서서 기다렸다가 미니·미키 마우스랑 사진 찍는데, 드물게 다 큰 남자가 줄서니까 미니 마우스가 너무 좋아하면서 찰싹 붙더라고요.(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모처럼 우리 가족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둘째가 전시된 대포에 매달려 익살스런 제스처를 취했는데요. 셔터 누르기를 기다리다 지쳤는지 조는 듯한 모습이 우스꽝스럽죠.(이경효·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엄마 몰래 도장밥으로 분장했다가 그만….(임수민·서울 송파구 오륜동)
3개월 되는 날 천진난만한 애기의 웃는 모습이 티없이 맑죠.(이수연·서울시 광진구 중곡4동)
2005-0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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