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피해자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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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09 07:33
입력 2004-09-09 00:00
고문 피해자 재활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센터는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장애우 치료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덕산(설립자 박성섭)에 마련되고,고문 피해자들의 심리치료와 재활 등에 앞장선다.

이달 초부터 덕산에서는 고문 피해자 10여명이 전문의 2명 등 의료진 6명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개소식에는 국제고문피해자재활센터의 보겐드라 샤르마 총재와 국제연합 인권위원회 관계자,김대중 전 대통령 등 국내 고문 피해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담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4-09-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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