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장복심 ‘의혹’ 조사결과] 심광현 예종 영상원장 사의
수정 2004-07-06 07:06
입력 2004-07-06 00:00
●문화운동단체의 대표적 이론가
문화운동단체의 대표적 이론가인 심 원장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자문 역할을 맡았고 현 정부에서는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정책자문을 맡았다.또 영화정책통인 오 전 차관과도 스크린쿼터 관련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4월 문화행정혁신위원회 출범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맺은 바 있다.이러한 이력으로 심 원장은 현 정부 문화계의 ‘숨은 실세’로 꼽히고 있다.
●2002년 대선때 盧후보 자문역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 출신으로 80∼90년대 초반 민중미술계의 소장평론가로 활동했던 심 원장은 90년대 중반부터 문화시민운동과 영화쪽으로 관심을 돌려 지난 99년 ‘문화연대’를 출범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4-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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