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수능 특수’ 경쟁 후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3-06 00:00
입력 2004-03-06 00:00
‘EBS 수능특수’가 가전회사들의 신제품 출시까지 앞당기고 있다.

JVC코리아는 수능강좌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한 DVD 콤보(VTR와 DVD플레이어의 결합) ‘HR-XV3’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제품은 애초 다음달에나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17일 교육부 발표이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출시를 서두른 것이다.

1.5배 속도로 강의내용이 담긴 DVD 타이틀을 시청할 수 있으며 장면을 최고 64배까지 확대,칠판의 작은 글씨 등을 확대해 볼 수 있는 등 ‘수능강의 시청’에 초점을 맞췄다.

LG전자도 ‘수험생 맞춤형’ 17인치 TV겸용 와이드LCD 모니터가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새로운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화면분할 기능으로 TV로 수능 강의를 듣는 동시에 인터넷으로 EBS의 ‘e-Book’을 참조할 수 있다.‘채널잠금’ 기능이 있어 EBS전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수능 강의 시청에 적합한 모니터 겸용 LCD TV,DVD 콤보가 내장된 TV,방송도중 자리를 비워도 프로그램을 저장해 나중에 꺼내볼 수 있는 미디어센터 PC 등을 5∼15% 싸게 판매하는 ‘EBS 수능 특별 할인판매’를 기획중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4-03-0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