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우수상품②]하이트맥주-젊음과 신선함 강조 ‘깨끗한 맥주’
수정 2004-02-26 00:00
입력 2004-02-26 00:00
이같은 맛의 차별화를 통해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젊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상표를 교체했다. 병과 캔 정면의 주 상표 색상을 은색으로 바꾸고 알루미늄 포일 재질의 상표를 부착했다.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컨셉트를 유지했다.
상표의 제품 슬로건도 ‘대자연이 있다 맥주가 있다’에서 ‘깨끗한 물 깨끗한 맥주’로 바꿨다.
여배우 고소영이 모델로 등장한 지난 2002년 1차 광고 캠페인 ‘180도 기분전환’ 시리즈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크게 높였다.
신세대 스타 김래원이 등장하는 2차 광고 캠페인에서는 ‘180도 기분전환’이란 의미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 함께 마시는 사람과의 관계까지도 새롭게 바꿔주는, 넓은 의미의 상쾌함을 소재로 했다.˝
2004-02-2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