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개발 계획 포기할 것”/커크먼 KEDO사무총장
수정 2002-11-30 00:00
입력 2002-11-30 00:00
카트먼 사무총장은 27일 뉴욕에서 아사히(朝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북·미 기본 합의를 유지하려 하는 한 핵개발을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최근의 북한 성명을 보면) 북·미 합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북한이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합의는 죽지 않았다는 것이 북한의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한·미·일 3국이 지난 14일 KEDO 이사회 성명을 통해 북한의대응여하에 따라서는 중유 공급뿐만 아니라 “그밖의 KEDO 활동도 재검토될것”이라고 한 데 대해서는 “북한이 핵개발 계획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경수로 건설도 재검토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2-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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