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린벨트 6곳 해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9-09 00:00
입력 2002-09-09 00:00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등 서울지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집단 취락지 6곳(45만 1174㎡)이 그린벨트에서 해제된다.

서울시는 8일 “지난 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취락구조개선 사업대상인 6곳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심의를 통과시켰다.”며 “그러나 양호한 주택지로 보존하기 위해 1종 전용 주거지역으로 지정,건폐율 50%,용적률 100%를 적용,2층까지만 신·개축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중으로 이들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를 결정고시하게 된다.

해제대상 지역은 300가구에 인구 1000명 이상 거주지로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8만 1108㎡) ▲염곡동 염곡마을(8만 4633㎡) ▲강남구 자곡동 못골마을(5만 3415㎡) ▲율현동 방죽1마을(5만 4450㎡) ▲세곡동 은곡마을(5만 8009㎡) ▲강서구 개화동 부석·신대·내촌·새마을(11만 9559㎡) 등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9-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