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銀본점 연내 중부권 이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조흥은행이 연내에 본점을 중부권으로 이전한다.보험사가역마진 해소를 위해 확정금리형 상품 가입자들에게 본인 의사에 관계없이 중도해지를 강요하면 금융당국의 단속을 받게 된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7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본지와 가진 단독 기자회견에서 “조흥은행은 양해각서(MOU)대로 연내에 중부권으로 이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전 도시에 대해 “대전·청주·제3의 도시등 본점유치를 희망하는 해당 지자체가 세금감면 등 제시하는 유치조건을 따져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8-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