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은행임원들 한끼 8,800만원 식사비 지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7-16 00:00
입력 2001-07-16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런던 연합] 영국 버클레이즈은행의 투자은행부문 임원들이 하루저녁에 무려 4만 4,007파운드(8,800만원)를 식사비로 지급했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모두 6명이한병에 1만 2,300파운드를 호가하는 포도주 여러 병을 마시면서 즐긴 이날 만찬의 두당 식대는 7,334.50파운드로기네스북에 기록된 종전 기록 4,363.73파운드를 손쉽게 돌파했다는 것.

런던시내 중심가인 세인트제임스가의 페트러스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이날 만찬은 회사비용이 아닌 본인들의 부담으로 계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2001-07-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