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브라질 청소년축구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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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2 00:00
입력 2001-06-22 00:00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2001세계청소년축구대회 16강에나란히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속개된 예선 A조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해트트릭을기록하는 골세례를 퍼부어 7-1로 크게 이겼다.아르헨티나는 이날 핀란드에 0-1로 패한 자메이카와의 최종전에 관계없이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사비올라는 전반 7분 동점골을 뽑아내고 15분 수비수가실수하는 틈을 타 두번째 골을,4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코르도바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서는 카를로스와 아드리아누가 2골씩을 뽑은 브라질이 에마드 리다가 분전한 이라크를 6-1로 완파하고 2승으로 16강 티켓을 땄다.

C조에서는 미국이 칠레를 4-1로 꺾어 1승1패를 기록했고우크라이나와 중국은 0-0으로 비겨 나란히 1승1무.
2001-06-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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