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분할 다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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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7 00:00
입력 2000-07-27 00:00
대우중공업은 25일 폐회된 임시국회에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 기업을 분할,합병할 때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중 개정법률안’이 처리되지 않아 다음달 1일로 예정된 회사 분할을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중은 28일 주식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정지하고,8월1일부터 대우조선공업과 대우종합기계,잔존 회사 등 3개 회사로 나눌 예정이었다.

주병철기자
2000-07-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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