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漢東총재 모처럼 ‘빙그레’
수정 2000-05-08 00:00
입력 2000-05-08 00:00
태릉 육사골프장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시킨 뒤 이총재는 “자민련이앞으로 잘 운영될 것”이라며 크게 기뻐했다고 함께 쳤던 안대륜(安大崙)당선자는 전했다.자민련의 활로 찾기에 부심하고 있는 이 총재로선 이날의 홀인원을 당 진로의 길조(吉兆)로 받아들이는 눈치다.그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과의 ‘화해론’을 제기하는 등 소수 정파로서의 입지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5-0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