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브랜드 개발·판매모임 異업종사업협동조합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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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8 00:00
입력 1999-12-18 00:00
중소기업 대표들이 기초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공동브랜드 개발과 전시·판매장 확보 등을 위한 공동모임을 만들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17일 관내 중소기업 대표 200명이 참석한가운데 ‘이업종사업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구 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이업종조합은 공공건물에 아파트형 공장을 지어 자체 건물이 없는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최대한 확보해 자금난을겪는 업체가 혜택을 입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공동 카탈로그도 제작할 계획이다.답십리3동 옛 서울시체육회 건물에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도 만든다.

문창동기자 moon@
1999-1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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