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부패엄단과 함께 정직한 공직자 우대하자
수정 1999-11-29 00:00
입력 1999-11-29 00:00
당국에선 부정부패를 일소하겠다며 엄벌을 외친다.그러나 처벌 위주의 대응은 선량한 많은 공무원들의 사기와 부패근절 소신을 꺾는 일이다.장기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처벌만으로는 부패문화를 바꿀 수 없다.변화는 하루아침에 강제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각과 깨달음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헌식[경기도 안양시 안양 3동]
1999-1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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