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의 75.1%는 국세청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국세행정개혁작업에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그러나 일선 세무공무원의 친절도는 여전히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8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38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세행정개혁을 위한 의견 조사’에 따르면 국세행정개혁작업을 통해 일선창구의 전반적인 국세행정이 상당부분 나아졌다는 응답은 75.1%,종전과 같거나 나빠졌다는 응답은 24.9%를 나타냈다. 세무 공무원의 친철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7.9%가 변화가 없거나 불친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999-0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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